1969년 3월 14일 미국 텍사스주 타일러에서 태어난 래리 존슨은 파워 포워드로 활약한 전 미국 프로 농구 선수로, 현재 뉴욕 닉스의 비즈니스 운영 대표입니다.
래리 존슨은 1990년 NCA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습니다. 1991년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샬럿 호네츠에 지명되어었으며 NBA 커리어 기간 동안 샬럿 호네츠와 뉴욕 닉스에서 뛰었습니다.
래리 존슨은 2001년 10월 10일에 공식적으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3] . 그는 NBA 통산 11,450 득점(16.2점) 5,300 리바운드(7.5 평균) 2,298 어시스트(3.3 평균)를 기록했습니다.
래리 존슨은 텍사스 주 댈러스에 있는 스카이라인 고등학교에서 뛰어난 선수로 활약했습니다.고등학교 졸업반이었던 존슨은 1987년 맥도날드 고등학교 올-아메리칸 팀에 선정되었습니다.
래리 존슨은 텍사스 오데사에있는 오데사 칼리지에서 대학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1987-88 시즌과 1988-89 시즌에 뛰며 신입생 시절 경기당 평균 22.3점, 2학년 때는 경기당 29점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1991년 네바다 대학교 라스베가스(UNLV)로 이적하여 제리 타 카니안 감독 밑에서 뛰었습니다.
1991년 NCAA 남자 디비전 농구 챔피언십에서 UNLV는 마운틴 웨스트 컨퍼런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했지만 파이널 포에서 최종 챔피언 듀크 대학교에 패했습니다. 존슨은 올 아메리칸 팀에 두 번이나 선정되었으며 1990년과 1991년 서부 컨퍼런스 올해의 선수와 토너먼트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래리 존슨은 1991년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샬럿 호네츠에 지명되어 첫 시즌에 NBA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1992년 올랜도에서 열린 NBA 올스타 덩크슛 콘테스트에 참가하여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993년 존슨은 올스타전에 선발되었으며 82경기에서 평균 22.1점 10.5리바운드를 기록하였습니다.
1993년 10월, 존슨은 호네츠와 12년 8,400만 달러라는 NBA 역사상 가장 높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러나 1993년 12월 27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경기에서 허리 부상으로 31경기에 결장했습니다. 그해 여름에는 미국 대표팀('드림팀 2'라는 별칭)으로 1994 FIBA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1995-96 시즌을 앞두고 모닝은 마이애미 히트로 트레이드되었습니다. 그 시즌이 끝난 후 존슨은 뉴욕 닉스로 트레이드되었습니다.
존슨은 닉스의 첫 시즌에 평균 12.8점으로 커리어 최저 득점을 기록했지만 1999년 동부 컨퍼런스 우승 팀의 핵심 멤버로 활약했습니다.
. 2001년 10월 10일, 존슨은 3년 연속 득점 부진에 이어 수년간 그를 괴롭혀온 만성적인 허리 문제로 인해 조기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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