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NBA 선수 TOP10
개인 능력, 팀 기록, 개인적 영예를 기준으로 최고의 시대를 이끌며 NBA에 전설을 남긴 90년대 NBA 스타 10인을 선정했습니다. 10. 레지 밀러 주요 영예: 베스트 팀 3회, 올스타 4회 선정 최고의 시즌: 94-95 시즌, 경기당 평균 19.6 득점, 2.6 리바운드, 3 어시스트, 1.2 스틸로 '밀러 타임'을 만들어내며 페이서스가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했습니다.. 9. 패트릭 유잉 주요 영예: 베스트 팀 7회, 베스트 디펜스 팀 3회, 올스타 7회 선정 최고의 시즌: 93-94시즌, 경기당 평균 24.5 득점 11.2 리바운드 2.3 어시스트 1.1 스틸 2.7 어시스트로 팀을 파이널로 이끌었습니다. 8. 존 스탁턴 주요 영예: 베스트 팀 7회, 베스트 디펜스 팀 5회, 어시스트 6회,..
2023.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