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앱 필수 트랭글 사용법 사용후기 기능 장점

1. 사용방법

처음 앱을 다운로드하고 회원가입 필수입니다. 회원가입 후 위와 같은 화면이 처음 시작화면입니다.  

만보기 표시도 함께 보이고 오늘 현재까지 걸음수가 보이며 스마트워치와 같이 사용하면 휴대폰이 없어도 워치만 가지고 운동을 해도 같이 연동됩니다.

 

운동을 시작할 때는 아래 두 번째 운동하기 탭을 누르고 들어갑니다.

운동하기를 누르고 들어오면 이런 화면이 뜨던데 러닝옆 > 버튼을 누릅니다.

 

 

화면에 여러 운동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내가 원하는 운동을 선택하고 운동시작을 눌러주면 아나운서 멘트로 "힘차게 출발합니다"  나오면 시작입니다.

 

2. 기능

 

운동 중 쉴 때는 움직임이 없으면 자동으로 트랭글이 쉬는 중이 됩니다. 따로 안 눌러도 상관없으면 다시 움직이면 포착되면  운동 중으로 표시됩니다. 

 

운동완료 후에는 운동종료버튼을 눌러줘야 합니다.

 

운동이 완료되면 이와 같은 화면이 나오며 내가 했던 운동정보들이 나옵니다. 다른 것도 좋지만 칼로리 표시가 정말 잘 맞는 거 같습니다.

밑에 있는 배지는 거의 대부분 어디를 가도 배지들이 있어 획득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동네 조그만 공원에도 있더라고요.  신기하긴 했어요.

 

이렇게 내가 했던 운동기록들이 저장이 되어 내가 어떤 운동을 어떤 날에 했는지 또는 어디를 갔었는지 확인하니 매우 사용하기 편했던 것 같습니다.

 

3. 장점

 

랭킹에 들어가서 나의 랭킹을 확인하면 이렇게 표기가 되는데 이걸로 보면서 내가 올랐는지 떨어졌는지 확인할 수 있고 랭킹을 확인하다 보니 경쟁심이 생기고 꾸준히 운동을 할 수가 있습니다.

운동을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으니까요.

누군가는 다이어트를 하려고 누군가는 건강을 찾으려고 또 누군가는 지혜를 얻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미션도 있으며 미션완료 시에 상품도 주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운동하는 사람들과도 소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좋은 장점 중에 하나는 다른 사람이 운동한 걸 검색해서 그걸 따라갈 수가 있습니다. 물론 포인트로 하는 것이지만 충분히 운동을 하면 포인트가 쌓일 거고 그걸 활용하면 됩니다.

처음 가는 산길이나 처음가는 곳에서 다른 사람이 갔던 길을 가면 훨씬 수월하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그 길을 선택했는데 그 사람도 잘못 간길이 거나  비법정 탐방로로 갔을 시 나도 따라갈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또 단점을 생각하니 딱 한 개가 있는 것 같네요. 이건 누구나 생각하실 거 같은데 gps가 켜져 있어서 배터리소모가 굉장히 빠릅니다. 1~2시간 운동하는 건 괜찮은데  장거리 등산 시 보조배터리 필수입니다. 이것만 챙기면 별도의 문제는 없을 듯합니다.

이상입니다.